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아틸라 (문단 편집) == 특징 == 아틸라는 청야 전술과 초토화, 이주를 추가하면서 기존 토탈 워의 틀을 완전히 깼다. 지역을 점령하고 발전시키는 기존의 게임플레이가 아닌 방랑, 유목, 약탈을 하면서 꾸준하게 남쪽으로 내려 가야해, ~~CA의 매너리즘에 질린~~ 팬들은 틀을 깨는 독특한 플레이에 좋은 평가를 주고 있다. 특히 미디블 2 토탈 워와 비슷한 약탈, 포로 억류 시스템이 생기면서 더 많은 게임플레이 요소가 더 확실하게 묶였다는 점에 호평을 받았다. 초보자에게 권장되는 팩션은 사산 제국, 서고트, 랑고바르드, 백훈, 가라만티아가 있는데 이들 중 진짜 쉬운 난이도라고 말할 수 있는 팩션은 '''가라만티아 하나뿐이다.''' 사산 제국은 백훈을 막아야 하고 백훈과 랑고바르드는 야만족, 유목민 특유의 어려운 내정 때문에 역시 초보자가 하기엔 힘든 감이 있다. 가라만티아는 위치부터가 꿀빨기 딱 좋은 튜토리얼급 난이도를 자랑하는지라 비단 아토가 아닌 토탈 워를 아예 처음 해보는 유저에게도 추천되는 팩션이다.[* 시작 위치에서 투석기(오나거)를 하나 산 다음 주변 아프리카 지역으로 확장을 편하게 할 수 있다.] 서고트의 경우 역시 투석기를 구입한 다음 역사와 마찬가지로 서로마를 적절하게 약탈해주면서 최대한 빨리 젖과 꿀이 흐르는 이베리아 반도의 히스파니아에 정착하면 된다. 다만 시작 지점이 동롬 한가운데인데다 동롬과 전쟁중이라서 사방에서 몰려오는 동롬군에 두드려 맞고 끝날 수도 있어서 마냥 쉬운 건 아니다. 서로마는 훈족과 야만 왕국 팩션들 때문에 꿈도 희망도 없는, 역대 최초의 '''레전더리" 난이도를 받았고 동로마 제국도 매우 어려움 난이도를 자랑한다. --훌륭한 고증이다-- 하지만 동로마는 백훈의 등장, 강력한 로스터와 복리 5% 특성으로 초반만 버틴다면 상당히 쉬운 편이다.[* 특히 두 로마는 같은 1티어 유닛을 공유하는데, 이 1티어 유닛들이 매우 약하다는 점이 난이도 상승에 한 몫을 했다.] 그렇다고 훈족이나 백훈족 같은 유목민 팩션들 역시 정착지가 없다보니 내정이 어려워서 힘들다. 초토화가 처음 도입된 작품이고 훈족이 주인공보정을 쌔게 받았기 때문에 후반으로 갈수록 황무지가 맵의 절반이다. 또한 거대세력들이 물어뜯기는 구도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훈족,사산, 포텐 터진 동로마 정도 제외하면 초강대국이 나오기 힘든 편이다. 이런 방식이 후반 총력전을 기대하는 유저들에게는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s://www.honga.net/totalwar/attila/?l=en|토탈 워 아틸라 로열 아카데미]]에서 얻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